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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창업 성공 story 297. 다양한 데일리룩의 집결, 여성의류 전문몰 ‘11am’

쇼핑몰 | Posted at 2017.01.11 17:29


카페24 성공 쇼핑몰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
여성의류 브랜드 ‘11am(www.11am.co.kr)’ 임여진 대표

회원수가 20만명에 달하는 여성의류 전문 쇼핑몰 11am. 창업자 임여진 대표는 직접 모델로도 활동하시면서 다양한 패션을 선보여오셨습니다.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매장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몰릴 정도로 글로벌 인지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임여진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Q1. 어느덧 창업 10년째입니다. 어떤 계기로 창업하셨나요.


2000년대 초중반까지 패션에 관심 많은, 그리고 평범한 회사원이었습니다. 다만, 제가 생각한 스타일을 남들과 공유하는 취미가 있었죠. 당시 미니홈피에 갖가지 패션 스타일링 콘텐츠를 올렸었는데 이게 인기가 순식간에 커졌어요. 하루 방문자 수가 수천명에 달할 정도였죠. 본격적으로 패션사업에 뛰어들 용기가 생겼습니다. 중요한 것은 콘셉트에 따른 스타일 연출에 있다고 생각해요.  













Q2. 주로 어떤 스타일을 선보이시나요. 


창업 초기에는 독특함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전에 없던 새로운 패션 구현에 전력을 쏟았죠. 그러나 2010년경부터는 보다 대중적인 기호도 반영해오고 있습니다. 직접 모델로 활동하는데, 스타일링에 대한 고객 이해를 도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한가지, 사무실이나 야외, 파티 등 장소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데일리룩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결과 고객이 '11am에 가면 다 있다'고 인식하게 되는 성과를 거뒀죠.














Q3. 서울 신사동 오프라인 매장에 외국고객들이 참 많습니다. 


브랜드의 경쟁력이 글로벌에 알려지면서 많은 외국 관광객들이 찾아주십니다. 특히 중국과 일본 관광객들의 비중이 큽니다. 재방문도 이어지고 있고, 일종의 관광장소로 보여지기에 고객 대응을 더욱 면밀히 하고 있습니다. K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은 듯하여 고객들께 감사드립니다.















Q4. 글로벌 쇼핑몰 현황도 설명해주세요.  


지난 2014년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버전의 쇼핑몰을 구축했습니다. 한국 데일리룩의 선호도가 높은 일본시장에서 특히 성장세가 가파르게 나타났습니다. 전체 글로벌 매출의 절반이 일본에서 나오고 있죠. 중국에서는 현지 최대 온라인 마켓 타오바오에도 입점했습니다. 여기서 옷을 보고 매장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이 많습니다.






Q5. 향후 계획은요. 


지난 10년간 매출 성장세가 그 폭이 작든 크든 멈추지 않았습니다. 고객들과 소통하며 차근차근 커가려는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고객을 대할 때에도 ‘그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먼저 생각하는 자세를 지킬 것이고, 잠재 고객 발굴에 더욱 힘을 내겠습니다. 11am을 응원해주신 고객들께 더 나은 스타일링을 전하는 게 가장 큰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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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fe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