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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창업 성공 story 302. 타이어를 접목한 패션구두로 일궈낸 창업 성공기, 남성 수제화 전문 브랜드 '브러셔'

쇼핑몰 | Posted at 2017.02.15 11:42


카페24 성공 쇼핑몰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
남성 수제화 전문몰 ‘브러셔(www.brusher.co.kr)’ 이경민 대표

'멘땅의 헤딩하기'로 출발해 끈기와 의지로 창업 성공을 이뤄낸 젊은 창업가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진진합니다. 좋아하는 구두를 가지고 글로벌에서 인정받는 제품을 만들어 봐야겠다는 도전의식으로 창업에 도전한 이경민 대표를 만나 그의 창업 도전기를 들어보았습니다.  



Q1. 창업 계기가 궁금합니다.


특별한 계기라기보다 대학 졸업 후에는 자연스럽게 취업보다 창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를 위해 아이템을 구상하며 준비를 해왔습니다. 평소 너무 좋아하는 구두로 자연스럽게 눈길이 갔고 제가 가진 가장 큰 무기는 끈기였기 때문에 생각을 현실로 실현시키기 위해 직접 발로 뛰어다녀보자고 생각을 한거죠. '멘땅에 헤딩하는 사람들’이란 창업 동아리를 만들고 그 명함 하나로 전국의 이름난 수제 구두 공장과 장인들을 만났습니다. 문전박대도 많이 받았지만 그런 노력 끝에 역대 대통령의 구두를 제작한 장인을 만났고, 자동차 타이어 소재를 가진 업체와의 미팅 등을 성사시키며 오늘날의 브러셔 구두를 생산하기에 이르렀죠.  







Q2. 브러셔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의 특징이 궁금합니다. 


자동차의 타이어가 좋으면 차의 이동성이 향상되죠. 브러셔는 사람을 위한 이동성의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해 구두를 만들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실용성을 추구하면서 구두를 좋아하는 직장인들이 오래 신어도 편안한 신발을 만들고 있어요. 특히 인기 상품이자 대표상품인 ‘씽크(Think)’ 구두는 일명 '타이어 구두'로 알려져 있는데 자동차를 만드는 타이어 패턴 공학을 구두에 적용하여 잘 미끄러지지 않고 밑창의 마모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보행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에요.  








Q3. 세련된 디자인으로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네요.


저희 브랜드는 구두부터 스니커즈, 워커라인까지 상품 라인이 확대되면서 고객층 역시 20대 젊은 층부터 50대 중장년층까지 다채로워졌어요. 최근 중장년층에서도 스타일과 품질 모두를 신경쓰는 분들이 늘고 젊은 층의 취향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생겨나면서 영향을 받는 것 같아요. 아들들이 자신의 신발과 함께 아버지의 구두를 함께 구매하는 경우들도 많아지고 있어요. 








Q4. 주요 판매 채널은 어디인가요.   


브러셔의 제품들은 자사 온라인 쇼핑몰과 유명 온라인 편집숍 등에서 판매 중이에요. 대구를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초기부터 온라인 채널을 강화하는 전략을 통해 인지도를 빠르게 얻었죠. 특히 타이어 소재를 활용한 밑창이나 장인이 구두를 만드는 과정 등 브랜드 경쟁력을 영상과 사진 콘텐츠로 만들어 온라인 쇼핑몰에 올리자 고객 신뢰도도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모바일 쇼핑몰 유입 고객도 70%가 넘어서고 있어요. 모바일 채널 운영 전략을 강화할 생각입니다. 또한 브러셔는 대구에 쇼룸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고객들이 쇼룸에 와서 브러셔 제품을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Q5. 향후 목표는.  


외연 확장을 위해 외부 디자이너나 브랜드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준비 중이에요. 또한 글로벌 시장으로 본격적인 진출을 위해 다양한 수출 판로를 검토할 생각입니다. 브러셔의 뜻이 ‘브라운 러셔(Brown Rusher)’의 줄임말로 가죽을 상징하는 브라운과 도전을 의미하는 단어가 합쳐져 있어요. 새로운 시도를 통해 끊임없는 도전을 하면서 유행보다는 브러셔만의 정체성이 묻어나는 신발로 고객들을 만날 계획입니다.





Posted by cafe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