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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창업 성공 story 305. 육육걸즈의 변신, 글로벌 SPA와 정면승부

쇼핑몰 | Posted at 2017.03.08 11:08


카페24 성공 쇼핑몰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
여성의류 전문몰 ‘육육걸즈(www.66girls.co.kr)’ 박예나 대표 

우리나라 여성의류 전문몰을 대표하는 브랜드 육육걸즈! 그 성장 스토리는 워낙 유명하죠. 요즘은 '66사이즈-10대소녀'뿐만 아니라 '여성 누구나'로 타깃을 확대했답니다. 창업자 박예나 대표님은 글로벌 SPA 브랜드들과 경쟁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Q1. ‘66사이즈 여성복’이 브랜드의 상징으로 여겨집니다. 


사업 초기의 킬러 콘텐츠였죠. 다소 통통한 여성용 사이즈에 맵시까지 더하자 신선하다는 반응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 10대였던 제가 또래들의 여심을 열심히 살핀 것도 사업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요즘에는 다양한 사이즈와 스타일로 10~30대는 물론, 그 이상 세대 여성에게도 다가서고 있죠. 여성 누구나 육육걸즈를 통해 패션의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육육걸즈 박예나 대표>




Q2. 언제나 신상품이 있는 쇼핑몰로도 유명합니다. 


매주 60~70종 정도의 신상품을 고객들께 선보이고 있습니다. 전담 팀을 통해 패션 트렌드를 포착하고, 디자인에 반영하는 과정의 속도와 완성도를 키워왔습니다. 저도 매월 보름 이상, 하루 몇 시간씩 포토그래퍼로 일하죠. 글로벌 고객들의 호평을 받을수록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굳건해집니다. 글로벌 SPA 브랜드들과의 경쟁을 위해 앞으로 보여드릴 노력들도 다양할 듯합니다. 








Q3. 최근 기준 고객 규모도 궁금합니다. 


전체 회원 수는 약 80만명 정도입니다. 매출은 지난해 500억원을 넘어섰고, 중국과 일본, 대만 등에서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있습니다. 글로벌 사업 확대에 따라 더 많은 고객들께 육육걸즈를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물론, 오랜 기간 저희를 아껴 주신 한국 고객들과의 소통에도 계속 힘을 기울일 것입니다. 









Q4. 말씀처럼 글로벌 사업이 본격화된 모습입니다.


지난 2015년 말 영어, 중국어, 일본어, 대만번체 등의 글로벌 쇼핑몰을 열었고, 지난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한국에 판매하는 의류 그대로의 경쟁력이 글로벌 고객들에게 통한 가운데, SNS 마케팅도 한 몫을 했죠. 대만에서는 현지 SNS 스타들이 육육걸즈 의류를 소개하면서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올해 역시 글로벌에서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뛰겠습니다.



Q5. 향후 목표는요.    


우수한 K스타일 콘텐츠의 글로벌 파워는 앞으로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희는 SPA 브랜드와 경쟁하면서 많은 것을 얻었고, 새로운 가능성도 봤습니다. 각국 고객들과 패션의 즐거움을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한가지 덧붙여, 오는 5월께 육육걸즈의 첫 오프라인 매장이 서울 상수동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 역시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키워주는 채널로 만들어보겠습니다. 






Posted by cafe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