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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창업 성공 story 306. 일상용품에 新 디자인 담은 ‘쿨이너프스튜디오’

쇼핑몰 | Posted at 2017.03.17 15:12


카페24 성공 쇼핑몰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
디자인 일상용품 브랜드 ‘쿨이너프스튜디오(www.coolenoughstudio.kr)’ 허세희 대표

본인만의 무언가를 원하는 현대인의 성향은 전에 없었던 다양한 아이템을 만들어냈습니다. 근래에는 의류나 소품처럼 일상용품에도 독특한 디자인을 접목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죠. 이 분야에서 잇따라 베스트셀러를 탄생시킨 ‘쿨이너프스튜디오’의 허세희 대표님을 만나봤습니다.





Q1. 주로 어떤 아이템들을 선보이셨나요.  


주방이나 침실, 욕실, 거실, 사무실 등에 필요한 일상용품들이 주요 아이템입니다. 이런 일상용품에 콘텐츠 요소를 담는 형태로 디자인을 이어가죠. 소소한 물건이라도 정성들인 디자인을 반영했을 때, ‘애착’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향하는 대중의 시선에 들어 맞는 요소들을 다양하게 선보여왔습니다.













Q2. 대표님의 디자인 경력도 이슈가 됐습니다.


해외에서 제품 디자인을 공부하던 중 웹사이트에 올린 포트폴리오가 유럽 매체들의 조명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제 디자인을 찾는 분들이 늘어났고, 지난 2014년 한국에 돌아와 창업했죠.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자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Q3. 베스트셀러를 소개해주세요. 


‘후후’라는 이름의 쿠션(위 사진)은 천을 격자로 겹친 형태인데, 그 사이사이로 손가락을 넣었다 빼는 손장난이 가능합니다. 쿠션으로 신체뿐만 아니라 마음의 평안도 찾게 됩니다. 손가락이 들어갈 틈을 만든 지그재그식 박음질은 높은 생산 수준을 나타낸다고 생각합니다. 두께 1mm 미만의 거울 여러 개를 직육면체 형태로 연결한 ‘더 미러’ 거울도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절단과 연결 과정에 전문성이 필요하고, 립스틱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이 인기를 이끌었습니다.













Q4. 수 많은 아이템을 직접 디자인하십니다. 생산 과정도 남다를듯한데요. 


예를 들어 거울과 목욕가운, 시계 등은 전혀 다른 아이템이라서 다른 생산라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한 아이템을 만들어도 유리 전문, 목재 전문 등 작업자가 나뉘게 되죠. 이런 생산라인들과의 협업체계가 저희의 중요한 경쟁력입니다. 사실 저희 디자인 시안을 보시면 쉽게 생산을 결정하시기 어려운데, 그만큼 제작하시는 분들의 기술 자신감이 남다르십니다.






Q5. 앞으로의 계획은요. 


지난해 영어와 중국어 버전의 전문몰을 새롭게 구축했습니다. ‘쿨이너프스튜디오’의 모방 제품이 속속 등장한 중국에서도 ‘정품’의 힘을 보여주고 싶어요. 작은 변화를 통해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장기적으로는 한국인이 자랑스러워할 만한 일상용품 디자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Posted by cafe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