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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창업] 별난 손님 기다리는 별난 쇼핑몰~ 틈새가 주류다

쇼핑몰 | Posted at 2012.09.06 15:26

카페24 The 부자되는 쇼핑몰_ 별난 손님 기다리는 별난 쇼핑몰~ 틈새가 주류다
틈새시장을 개척한 쇼핑몰의 독특한 아이템~ 시각, 미각, 촉각 자극하네!
일반적으로 운영자는 창업을 결정하고 행동으로 옮기기 까지 수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궁극적인 목적은 쇼핑몰을 창업하고 매출이 잘 나는 것이죠. 그러기 위해서는 잘 팔릴만한 아이템, 즉 일반적으로 대중화될 가능성이 밝은 아이템을 선호하는 것이 보통인데요.
하지만 대중성이 없는 아이템을 취급한다고 해서 무조건 실패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들 아이템에는 일명 마니아 층이 포진돼 있기 때문에 품질만 보장된다면 단골 확보는 시간문제인 것이죠.

아래에서 소개해드릴 몇 곳의 온라인쇼핑몰들은 이같은 마니아 층의 요구에 부응해 성공한 사례 입니다. 속된 말로 "그런 아이템이 돈이 돼?"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쉽게 주목 받지 못했던 아이템을 발굴해 성공한 사례를 살펴봤습니다.

● 타란튤라를 파는 온라인전문몰 => 벌러지닷컴(http://www.buruz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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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에서 살인 거미로 소개 되기도 했는데요. 의외로 귀엽다고 하네요. 바로 타란튤라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 녀석을 구입하려면 온라인 전문몰 벌러지닷컴에 문의하면 됩니다. 벌러지닷컴에는 이 외에도 거미, 전갈, 도마뱀 등 약 1,000여 가지가 넘는 품종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모두 애완곤충으로 기를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좀처럼 접하기 어려워 수요가 없을 것만 같았는데 의외로 꾸준히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애완용으로 인기가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보다 들어가는 비용이 적고 작은 공간에서도 사육이 가능하다는 점도 이들의 인기 요인이라고 합니다.

● 단 하나 뿐인 맥주, 직접 만들어 마신다. => 비어스쿨(http://www.beerscho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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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판매되는 기성품 맥주가 아닌 세상에서 하나 뿐인 나만의 맥주를 마시는 방법도 온라인전문몰을 통해 습득할 수 있습니다. 비어스쿨은 수제맥주를 만들 때 필요한 재료는 물론 기구까지 모두 판매하고 있는데요. 초보자라도 15~20분의 제조과정을 거친 후 숙성만 시키면 맥주가 뚝~딱! 하고 완성된다고 하네요.

개인의 입맛에 맞는 맥주를 만들어 마시는 색다른 경험~ 비어스쿨을 통하면 행동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 아이들 장난감 ~ no. 어른을 매료시킨 장난감 => 하비박스(http://www.hobbybo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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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만 가지고 노는 줄 알았던 프라모델에 푹 빠진 어른들이 있습니다. 동네 문구점에서 구입해 옹기종기 모여 조립하는 모습이 떠오르신다면~ 아니랍니다. 하비박스에는 어른들이 취미로 수집하는 장난감이 대부분 인데요.

피부 질감은 물론 눈동자까지 갖추고 있는 피규어는 외국에서 한정 생산되는 특성상 평균 3~6개월을 기다려야 함에도 개의치 않는 고객들이 많다고 합니다.

또한 하비박스가 판매하는 제품의 90% 이상이 사전 예약으로 거래되고 있을 정도로 두터운 신뢰를 쌓고 있다고 하네요. 단순히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의 수준이 아니라는 의미죠.  

지금까지 소개한 쇼핑몰의 공통점은 운영자 본인 역시 자신이 취급하는 아이템의 마니아라는 점입니다. 고객과 운영자가 공통의 관심사를 가지고 있다 보니 고객과의 의사소통이 비교적 수월하고 아이템에 대한 두터운 공감대도 형성된다고 하네요.

창업아이템으로 쉽게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템도 누구를 만나 어떻게 활용되느냐에 따라 주류가 될 수 있는 사례를 보니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개척할 수 있는 아이템은 아직도 무궁무진한 것 같네요~ ^^
Posted by cafe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