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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창업 성공 story 288. 하루 택배송장 3천장의 인기 패션몰 ‘엔비룩’

쇼핑몰 | Posted at 2016. 10. 25. 18:09


카페24 성공 쇼핑몰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
핫 트렌드 여성의류 브랜드 ‘엔비룩(www.envylook.com)’ 조동구 대표

온라인 쇼핑몰이나 패션 업계, SNS, 그리고 10~20대 여성들 사이에서 ‘엔비룩’은 특급 브랜드죠. 패션에 관심이 덜한 분들도 많이 들어보셨을 듯합니다. 매일 3,000장 넘는 택배송장을 발행할 정도로 많은 고객들을 확보했고, 중국과 일본 등에도 잇달아 진출했습니다. 엔비룩의 창업자 조동구 대표님께 성장 비결을 들어봤습니다.




Q1. 우리나라의 대표적 패션 전문몰입니다. 인프라 현황을 설명해주세요.


해외 여러 곳에 대규모 생산라인을 두고 있습니다. 물류기지는 국내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하고요, 의류 12만정 정도의 관리가 원활합니다. 매진에 대응해 생산량을 늘리고, 유통은 원활히 운영하는 선 순환 체계가 자리 잡았죠. 창업 초기부터 이런 ‘규모의 경제’를 구상했습니다. 사내의 스타일 전문 인력들이 ‘핫 트렌드’를 빨리 반영하고, 생산-물류 인프라가 받쳐 주는 구조입니다.






Q2. 신상품 출시가 상당히 빠른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우선, 트렌드를 연구해 새로운 디자인으로 진화시키는 고난도 업무가 일상적으로 돌아갑니다. 패션 동향에 밝은 10대 후반부터 20대 초반 여성 고객을 잡기 위해 시작한 노력이 열매를 거두고 있습니다. 앞서 설명한 생산-물류 시스템이 있기에 디자이너들이 마음 편히, 더 빠르게 능력을 펼칠 수 있죠. 기준치 미달 소재를 철저히 배제하고, 자체 디자인을 섬세하게 구현하면서도 높은 가격을 책정하지 않은 것도 인기 요인이라고 봅니다. 







Q3. 물류 전문 인프라 활용의 필요성을 강조해오셨습니다.



업계에는 일종의 관행이 존재 합니다. 의류 쇼핑몰 사업자들이 납품 받는 거래처를 생산은 물론, 물류 기지로 사용하는 것이죠. 예기치 못하게 고객 주문이 몰렸을 때 거래처 사정이 좋지 않다면 대응이 어렵습니다. 사업의 모든 과정이 지연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고공성장을 목표로 두고 있다면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부분입니다.






Q4. 글로벌 사업도 탄력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영문, 중문, 일문 등의 쇼핑몰을 구축했고, 마케팅 고도화 작업이 한창입니다. 일본에서는 현지 최대 마켓인 라쿠텐에 입점, 인기 K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전문 쇼핑몰 인프라와 해외 마켓 등을 두루 활용할 계획입니다. 인도네시아를 교두보 삼아 동남아를 공략한다는 계획도 있는데요, 배송기간을 줄이기 위해 현지에 별도 물량을 배치했습니다.



Q5. 향후 목표는요?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누구나 저희 의류를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옷을 만들어 온라인에 올리면 수 많은 글로벌 고객들에게 노출되는 것이죠. 지금은 주변국과 동남아에 집중하고 있지만 영미권, 유럽 등의 동향도 면밀히 살펴보려고 합니다. 물론 국내에서도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드리겠습니다.



Posted by cafe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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