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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쉬라고 휴가비 주는 기업!? 있다. 볼매 기업 심플렉스 인터넷

카페24소식 | Posted at 2012.01.17 10:47

잘 쉬라고 휴가비 주는 기업! 있냐고? 볼매 기업 심플렉스인터넷
지난해 140명 넘게 채용한 이 회사, 평균 연령은 3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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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주의 실적주의. 여기에 정형화되고 딱 맞게 짜인 스케줄은 기업을 설명하면 자주 거론되는 단어인데요. 일본에는 좀 독특한 기업 문화가 통용되는 회사가 있습니다. 미라이공업사의 창업자인 야마다 아키오는 "사람은 통제 받으면 제대로 일을 하지 않는다"며 직원을 압박하는 거대 기업에 날을 세웠는데요. 무슨 말인가 했더니 그 어떤 것에 대해서도 사장이 이래라 저래라며 간섭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자발적으로 알아서 할 수 있게끔 나서지 않고 모든 것을 직원의 선택에 맡긴다는데... 이렇게 해도 기업이 제대로 운영될까 하는 의문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놀랍게도 이 회사는 창업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일본이 장기적인 경기 불황에 들어갔을 때에도 단 한명의 인력 감축 없이 꾸준히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일본 언론의 주목을 받았죠.

그런데 그것 아세요. 미라이공업사 같은 기업이 한국에도 있다는 것. 바로 심플렉스 인터넷을 말하는데요. 제가 그렇다고 말하면 억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실 사례를 찾아서 설명하겠습니다. 모 컨설턴트께서는 미국의 자포스(zappos) 기업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한국의 기업에 당당히 심플렉스 인터넷을 올렸습니다.

관련링크 : 김태연의 스토리보드 ( http://blog.daum.net/main-consulting/5144734 )

내용을 잠깐 살펴보면, 흠흠. "세계 최대의 신발 온라인 쇼핑몰인 자포스는 서비스도 물건이다. 고객 감동 체험도 함께 팔고 있다. 자유롭과 자발적이며 자유분방한 것이 자포스의 특징이다"며, "우리나라에도 놀면서 성장하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몇 차례 언론에 노출되어 제법 유명세가 있지만 오늘 기사의 내용은 전문가 입장이란 의견을 달아서 기사가 났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자상거래와 인터넷쇼핑몰, 웹호스팅 등 쇼핑몰 솔루녀 부문 점유율 1위 업체이고 650명 직원 중 96%가 30대 이하의 젊은 회사이다."며 심플렉스 인터넷을 깔끔하게 소개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심플렉스 인터넷을 설명할 때면 거론되는 문구는 바로 '놀면서 성장하는 기업' 인데요. 카페24 라는 브랜드 다들 아시잖아요. 이재석 대표님의 철학은 "잘 쉬어야 일도 잘 할 수 있어요"입니다. 그래서 심플렉스인터넷의 전 직원은 매달 잘 놀기 위해서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어요. 부럽다고요~? 이 것은 시작에 불과하답니다.

거 참~ 사실인데 내 입으로 맞다고 하기도 그렇고. 직접 보일 수도 없고~
거참. 뭐라 설명할 방법이 없네 @. @


● 매달 네 번째 금요일의 레저휴가에 10만원의 휴가비


잘 쉬어야 일도 잘 할 수 있다는 말은 문구에 지나지 않냐구요? NO…….
실제 심플렉스 인터넷 전 직원에게는 일반 기업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자유분방함이 있답니다. ㅎㅎ
지난해 매출액 500억 원에 직원 수는 무려 650명에 달하는데 직원의 복장은 여느 회사에서 느껴지는 정형화된 가지런함이 아닌 젊음이 푸릇푸릇하게 녹아 있는 캐주얼이죠. 정장을 입고 싶으면 입어도 좋은데요. 편한 복장이어야 일도 편하게 할 수 있지 않겠어요.

동시에 매달 네 번째 금요일에는 레저휴가라는 유급휴가를 제공하는데요. 주 5일 근무가 아닌 주 4일 근무가 현실화 되는 현장이에요. 게다가 더욱 파격적인 것은 풍족하게 쉬고 오라고 10만원의 휴가비도 지원합니다. 주 4일근무도 부러운데 휴가비까지. 이 것 외에도 연간 80만원의 복지기금에 7년 근무 시 한 달간의 리프레시휴가. 따져보면 쉴 땐 쉬고 일할 땐 일하자는 의미에요.

자율적인 분위기에서 자율적인 사고방식을 위해 직원 간 호칭도 무너뜨린 과감함은 오늘날 직원들 사이에 대리, 부장, 과장, 차장님의 딱딱한 호칭이 아닌 이름을 부르는 방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직급에 상관없이 '님'호칭을 하는 것이 바로 그것인데요. 예를 들어 이 과장님 이라는 기존 호칭 대신 수경님 이라는 부드러운 어감을 사용하게 된 것이죠.

호칭에도 회사의 원칙이 녹아있는데요 '직급에 따른 특권은 없다'는 것이에요. 위에서 누가 시켜 하는 일이 제대로 되겠냐는 의미인데요. 이렇게 자발적으로 일 하는 기업문화가 자리 잡힌 심플렉스인터넷의 실적은 잘 나오냐구요?

올해 설립 13년차에 들어가는 심플렉스 인터넷은 2004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10배, 직원 수는 12배로 성장했습니다. 게다가 전자상거래와 인터넷쇼핑몰, 웹호스팅 등 쇼핑몰 솔루션 분야 점유율 1위.

이쯤 되면 잘 쉬어야 일도 잘 한다는 이재석 대표님의 철학은 사실로 증명된 셈이죠. 그렇다면 심플렉스인터넷이 인재 채용 시 주안점을 두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업무적합성과 열정이에요. 뜨거운 마음과 일에 대한 열정이 있다면 심플렉스인터넷에 도전하세요. 심플렉스인터넷은 열려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문제 하나 내겠습니다.
Q. 사람 중심의 감동 서비스를 파는 회사.. 일본은 미라이공업사. 미국은 자포스 그렇다면 한국은?
A. 힌트 ( 심ㅇㅇ스 ㅇ터넷 )

원문보기 : 청년실업 이렇게 풀자 ③ 놀면서 크는 ‘심플렉스인터넷’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1/10/6736539.html?cloc=olink|article|default
Posted by cafe24